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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3기 광수, 정숙으로 1순위 교체 정리

나는솔로 33기 광수, 정숙으로 1순위 교체 정리

나는솔로 ·

어제(26일) 밤 방송 끝나자마자 '나는솔로 33기 광수'가 검색어에 오르더군요.
이불 한 장 같이 덮은 장면이 화제가 됐는데, 그 뒤에 광수가 꺼낸 말이 더 셌습니다.
"현숙 님보다 조금 더 커진 것 같다." 그런데 이 순위 교체, 많은 글이 뭉뚱그린 것과 달리 두 단계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 지점부터 정확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어젯밤 검색어를 뒤흔든 그 장면, 뭐였습니까?

8월 2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나는 SOLO' 268회가 방송됐습니다.
33기 모태솔로 특집의 첫 데이트 이후 편이었는데요, 방송이 끝나기도 전에 커뮤니티에 "광수 이불" 이야기가 돌기 시작하더라고요.
정숙에게 이불을 건네주다가 어쩌다 한 이불을 같이 덮게 된 그 장면 말입니다.

남성 1명이 화면 중앙에 상반신까지 나와 있고, 좌측에 다른 인물의 측면이 부분적으로 보인다. 방송 화면의 자막이 함께 있다
남성 1명이 화면 중앙에 상반신까지 나와 있고, 좌측에 다른 인물의 측면이 부분적으로 보인다. 방송 화면의 자막이 함께 있다

그런데 정작 파장이 커진 건 이불이 아니라 그 이후에 나온 광수의 인터뷰였습니다.
"현숙 님보다 조금 더 커진 것 같다."
1순위가 바뀌었다는 선언이었죠.

지금 상황을 한 장으로 보면

  • 8월 26일 방송(268회) — 33기 첫 데이트 후 3일 차까지의 이야기
  • 광수 1:1 데이트 상대 — 현숙 (커리어·직업 대화 중심)
  • 숙소 거실 이불 사건 시점 — 광수 순위는 여전히 1순위 현숙, 2순위 정숙
  • 3일 차 별도 대화 이후 — 정숙이 새 1순위로. 단 본인 표현은 "불안정한 1순위"
  • 정숙의 마음 — 광수를 향한 구체적 호감 발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음
  • 다음 회 — 9월 2일 밤 10시 30분, '손잡고 랜덤 데이트'

그래서 이불 때문에 순위가 바뀐 게 맞습니까?

이게 이번 글에서 제일 짚고 싶은 부분입니다.
일부 기사 헤드라인이 "한 이불 덮고 1순위 바꿨다"로 나가는 바람에, 이불 장면 하나로 순위가 뒤집힌 것처럼 읽히거든요.
실제로는 두 단계였습니다.

1단계 — 숙소 거실(이불 사건).
광수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느낌이 좀 이상해서 살짝 설렜다"고 했고, 정숙 외모도 자기 스타일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같은 인터뷰에서 순위를 이렇게 정리했어요.
"현재 1순위는 현숙 님이고 2순위는 정숙 님이지만, 1위부터 4위까지 격차가 크지는 않다."
즉 이 시점엔 아직 현숙이 1순위였습니다.

여성 1명(정숙)이 좌측에 미소 짓고 있고, 남성 1명(광수)이 우측에서 웃으며 바라보는 모습. 둘 다 상반신이 프레임에 들어오며, 분홍색 말풍선 자막이 있다. 야외 주택 배경.
여성 1명(정숙)이 좌측에 미소 짓고 있고, 남성 1명(광수)이 우측에서 웃으며 바라보는 모습. 둘 다 상반신이 프레임에 들어오며, 분홍색 말풍선 자막이 있다. 야외 주택 배경.

2단계 — 3일 차, 정숙과의 별도 대화 이후.
대화를 마치고 나온 광수의 첫마디가 "생각보다 잘 됐다"였고, 뒤이어 "현숙 님보다 조금 더 커진 것 같다"며 순위 교체를 공식화합니다.
여기서 끝났으면 깔끔했을 텐데, 광수가 단서를 하나 더 붙였습니다.
정숙이 연하에게 방어적인 태도를 보인다면서, 자기 1순위를 "불안정한 1순위"라고 스스로 규정한 겁니다.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는 장면. 남성이 우측에, 여성이 좌측에 위치하며, 둘 다 상반신까지 나온다. 밤 시간 야외 데이트 장면으로 보임.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는 장면. 남성이 우측에, 여성이 좌측에 위치하며, 둘 다 상반신까지 나온다. 밤 시간 야외 데이트 장면으로 보임.

고시 3년 반 만에 붙은 사람이 감정 앞에서는 리스크 관리부터 하고 있더군요 (직업병인가 싶었습니다).
어쨌든 정리하면 이불이 방아쇠, 대화가 결정타였습니다.
순서를 뭉개면 광수가 하룻밤 새 마음을 갈아탄 사람처럼 보이는데, 실제 흐름은 그것보다 훨씬 미지근하고 조심스러웠어요.

현숙은 원래 광수 쪽이 아니었습니까?

맞습니다. 그래서 이 구도가 아픈 겁니다.
현숙은 이번 회차 이전부터 광수에게 호감을 표해왔거든요.
"직업에서 가장 영향이 컸던 건 광수다", "광수님이 급부상한 건 맞다"는 발언이 앞선 회차에 이미 나왔습니다.

여성 1명이 화면 중앙에 상반신까지 클로즈업되어 있다. 방송 자막이 화면에 표시되어 있다
여성 1명이 화면 중앙에 상반신까지 클로즈업되어 있다. 방송 자막이 화면에 표시되어 있다

1:1 데이트에서도 현숙은 광수의 행정고시 합격 이력에 리스펙을 표했고, 광수는 음식을 덜어주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데이트 후 현숙의 평가는 이랬어요.
"진국이신 것 같다. 나한테 상처를 절대 줄 것 같지는 않다."

여자는 남자 외모 안 보는 줄 알았다 — 광수 (26일 방송, 현숙과의 데이트 중)

이 발언에 MC들이 놀랐다는 후일담도 있는데, 외모보다 내면을 본다는 뜻으로 꺼낸 말이었습니다.
모솔 특집다운 순도랄까요.
다만 광수는 데이트 내내 "다른 분들도 알아보고 싶다"고 선을 그었고, 현숙은 육아 분담(3년 정도 휴직)을 구체적으로 물었는데 광수의 답이 다소 막연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여성 1명(현숙으로 추정)이 회색 상의를 입고 실내 소파에 앉아 있는 장면을 여러 각도로 담은 캡처. 상단 두 프레임은 측면/정면 표정, 하단 두 프레임은 남성 1명이 우측에서 대화하는 모습으로 구성. 모두 상반신까지 나옴.
여성 1명(현숙으로 추정)이 회색 상의를 입고 실내 소파에 앉아 있는 장면을 여러 각도로 담은 캡처. 상단 두 프레임은 측면/정면 표정, 하단 두 프레임은 남성 1명이 우측에서 대화하는 모습으로 구성. 모두 상반신까지 나옴.

여기에 결정타가 하나 더 있습니다.
데이트 후 숙소 거실에서 현숙은 옆에 앉은 영호에게 "가장 심쿵했다"고 고백했거든요.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광수는 정숙 쪽으로, 현숙은 영호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었던 셈입니다.
편집이 참 얄궂습니다.

여성 1명(현숙으로 추정)의 얼굴 클로즈업. 파란 모자를 쓰고 있으며 심각하거나 상심한 표정이다. 하단에 강조된 핫핑크 테스트와 함께 대사 자막이 있다.
여성 1명(현숙으로 추정)의 얼굴 클로즈업. 파란 모자를 쓰고 있으며 심각하거나 상심한 표정이다. 하단에 강조된 핫핑크 테스트와 함께 대사 자막이 있다.

광수를 두고 반응이 왜 이렇게 갈립니까?

같은 장면을 보고도 평가가 정확히 두 갈래로 갈리더군요.
양쪽 논거를 그대로 세워보겠습니다.

"솔직해서 오히려 낫다" 쪽

  • 이불 장면 시점에 이미 순위를 숨기지 않고 공개했습니다. 1순위 현숙, 2순위 정숙이라고 카메라 앞에서 그대로 말했죠.
  • 순위가 바뀐 뒤에도 포장하지 않았습니다. "불안정한 1순위"라는 자평은 자기 마음의 확신 없음까지 인정한 표현입니다.
  • 현숙과의 데이트에서 "다른 분들도 알아보고 싶다"고 미리 선을 그었습니다. 확답을 준 적이 없다는 점은 옹호 쪽의 핵심 근거입니다.
  • 애초에 3일 차입니다. 이 시점의 순위는 확정이 아니라 탐색 결과에 가깝습니다.

"현숙 입장에선 아프다" 쪽

  • 현숙은 이전 회차부터 광수 호감을 여러 번 드러냈습니다. 감정 투자량이 비대칭이라는 지적입니다.
  • 데이트에서 음식을 덜어주는 등 배려 행동을 보인 직후 다른 사람으로 순위가 이동했다는 점에서, 신호가 헷갈렸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 순위 이동의 계기가 이불 공유·외모 언급 같은 감각적 요소로 읽히는 부분이 있어, 커리어 대화를 진지하게 나눈 현숙 쪽이 허무하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 정숙의 호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상대 마음이 미확인인 상태에서 순위를 옮긴 것이라 혼자 앞서간 것이라는 비판이 붙습니다.

나는솔로 출연자들의 여러 장면을 이어붙인 캡처. 상단 두 프레임은 실내에서 남성이 여성과 대화하는 장면, 중간 프레임은 세 명(남성 2, 여성 1)이 테이블 앞에 앉아 있는 스튜디오 장면, 하단은 여성 1명의 얼굴 클로즈업으로 말하는 모습.
나는솔로 출연자들의 여러 장면을 이어붙인 캡처. 상단 두 프레임은 실내에서 남성이 여성과 대화하는 장면, 중간 프레임은 세 명(남성 2, 여성 1)이 테이블 앞에 앉아 있는 스튜디오 장면, 하단은 여성 1명의 얼굴 클로즈업으로 말하는 모습.

개인적으론 옹호 쪽에 조금 더 마음이 기웁니다.
모태솔로 특집에서 3일 차 순위를 두고 배신 운운하는 건 좀 가혹하지 않나 싶거든요.
다만 현숙이 육아 분담 이야기까지 꺼낸 뒤에 벌어진 일이라, 그 장면만은 저도 화면 앞에서 잠깐 멈췄습니다.

같은 회차, 러버덕 사건은 또 뭡니까?

광수 라인만 보고 넘기기엔 아까운 게 이번 회차입니다.
2:1 데이트(영호-영자-순자)에서 영호가 시종 순자만 챙기는 '순자 퍼스트' 행보를 보였거든요.
정점이 이른바 러버덕 사건이었습니다. 오리 장식품 색깔을 순자와 맞춘 겁니다.

실외 카페 테라스에서 여성 1명과 남성 1명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있는 방송 화면. 상반신까지 나타나 있고 화면에 자막이 있다
실외 카페 테라스에서 여성 1명과 남성 1명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있는 방송 화면. 상반신까지 나타나 있고 화면에 자막이 있다

순자의 인터뷰가 상황을 정확히 요약합니다.
"항상 순자 님을 먼저 챙기시더라. 공평한 느낌이 아니라 '나는 순자 님이야!'라고 티 내는 것처럼 느껴졌다."
옆에서 이 광경을 지켜본 영자는 그 자리에서 마음을 접었고요.
"그게 카운터 펀치였다. 진짜 확고하시구나."
결국 영호와 순자는 서로를 1순위로 지목했습니다.

6개 분할 화면으로 야외 데이트 장면과 실내 대화 장면을 보여주는 방송 캡처. 여러 인물이 등장하며 각 장면마다 방송 자막이 있다
6개 분할 화면으로 야외 데이트 장면과 실내 대화 장면을 보여주는 방송 캡처. 여러 인물이 등장하며 각 장면마다 방송 자막이 있다

MC 송해나가 두 사람 케미를 보고 "사기꾼인 줄 알았더니 모솔이 맞는다"고 한 대목이 이 회차 최고의 요약이었습니다.
18년 경력 마술사가 감정 앞에서 마술을 못 부리더군요.

한편 데이트를 못 간 0표즈(영수·상철·영철)는 '고독정식'을 먹었습니다.
영수가 짜장면과 탕수육에 소금·후추를 뿌려 먹는 먹방으로 화제가 됐고, 남은 탕수육은 얌전히 냉동실행이었어요.
"영수 짜장면 먹방 진짜 모솔답고 정감 간다"는 반응이 매체에 인용될 만큼 이 장면 호감도가 높았습니다.

6개 분할 화면으로 여러 출연자들의 다양한 장면을 보여주는 방송 캡처. 식사 장면, 대화 장면, 야외 데이트 장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각 자막이 있다
6개 분할 화면으로 여러 출연자들의 다양한 장면을 보여주는 방송 캡처. 식사 장면, 대화 장면, 야외 데이트 장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각 자막이 있다

그 영수, 3일 차 아침에 정숙에게 산책을 제안했다가 "잠옷 바람이라 나중에"라는 답을 듣고 사실상 거절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죠.
"정숙 님이 정말 저랑 대화하고 싶었으면 옷을 갈아입고 나왔을 것."
다만 이 형, 이후 순자와 나이 차(9세) 대화를 나눈 뒤 호감도가 급상승합니다.
회복 탄력성 하나는 인정입니다.

여성 1명이 야외 밤 장면에서 상반신까지 나타난 4개 컷의 방송 화면 캡처. 각 장면마다 대사와 상황 설명 자막이 있다
여성 1명이 야외 밤 장면에서 상반신까지 나타난 4개 컷의 방송 화면 캡처. 각 장면마다 대사와 상황 설명 자막이 있다

영식은 영자에게 "첫인상부터 1순위"라며 직진했는데, 영자의 반응은 이랬습니다.
"자의식 과잉일 수 있다. 호감있다고 가볍게 말씀하신 건데 저는 부담감이 확 왔다."
직진이 항상 정답은 아니라는 걸 33기가 골고루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성 1명이 야외 밤 장면에서 스카프를 두른 채 심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하단에 한글 자막이 표시되어 있다. 상반신 클로즈업.
여성 1명이 야외 밤 장면에서 스카프를 두른 채 심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하단에 한글 자막이 표시되어 있다. 상반신 클로즈업.

확인된 사실과 아직 모르는 것을 갈라두면

여기서부터는 넘겨짚기 쉬운 구간이라 선을 확실히 긋겠습니다.

확인된 것.
광수의 3일 차 시점 1순위는 정숙이며, 본인이 "불안정한 1순위"라 표현했다는 것.
현숙이 숙소에서 영호에게 심쿵했다고 밝혔다는 것.
영호와 순자가 서로를 1순위로 지목했다는 것.
다음 회는 9월 2일, 미션은 '손잡고 랜덤 데이트'라는 것.

아직 모르는 것.
정숙이 광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광수가 붙인 "불안정한"이라는 수식어 자체가 상대 반응이 확실치 않다는 방증이죠.
33기 최종 커플도 당연히 미공개입니다. 최종 선택은 시즌 후반부에 나오니 이번 회차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출연자들의 SNS 팔로우·게시물 변화 같은 정황도 이번 조사에선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즌 진행 중이라 노출을 자제하는 시기일 가능성이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추정입니다.

시청률 숫자가 기사마다 다른 이유

이것도 한 번 짚고 갑니다.
어떤 기사는 3.98%, 어떤 기사는 3.6%라고 쓰거든요.
둘 다 틀린 게 아니라 집계 기준이 다릅니다.

  •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닐슨코리아, SBS Plus·ENA 합산) — 평균 3.98%, 분당 최고 4.5%. 2049 타깃 1위로 보도
  • 전국 기준(닐슨코리아, 합산) — 평균 3.6%로 보도

두 수치를 섞어 쓰면 안 되고, 인용할 때 기준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원 자료에 두 기준을 명확히 대조 설명한 대목은 없어서, 여기까지가 확인 가능한 범위입니다.

32기 광수랑 같은 사람 아닙니다

이게 검색할 때 제일 헷갈리는 지점이라 못 박아두겠습니다.
지난 32기는 돌싱 특집, 지금 33기는 모태솔로 특집입니다. 완전히 다른 시즌, 다른 사람들이에요.
하필 32기에도 광수·정숙·현숙·옥순·영호가 있었습니다. 이름 돌려쓰는 프로그램의 숙명이죠.

32기에서는 광수♥옥순, 경수♥현숙, 영호♥정희, 영식♥영숙이 최종 커플이 됐고, 이후 경수·현숙은 결별, 광수·옥순은 결혼까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32기 정숙은 최종 선택을 포기해 솔로로 남았고요.
"광수 결혼한다던데?" 하는 글을 보셨다면 그건 32기 광수 이야기입니다.
33기 광수는 1995년생,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를 나와 3년 반 만에 행정고시에 합격한 국토교통부 소속 5급 공무원입니다.

나는솔로 33기 출연자 다수의 컷을 이어붙인 방송 화면 캡처. 각 프레임에 상황 설명 자막과 출연자 반응이 담겨 있으며, 인물들이 다양한 장소(실내·실외)에서 대화하거나 식사하는 장면들로 구성됨.
나는솔로 33기 출연자 다수의 컷을 이어붙인 방송 화면 캡처. 각 프레임에 상황 설명 자막과 출연자 반응이 담겨 있으며, 인물들이 다양한 장소(실내·실외)에서 대화하거나 식사하는 장면들로 구성됨.

다음 회차 관전 포인트

9월 2일 밤 10시 30분, 미션은 '손잡고 랜덤 데이트'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겠죠. 손을 잡아야 하고, 상대는 랜덤입니다.
모태솔로 특집에 손잡기 미션이라니, 제작진이 아주 작정을 했더군요.

관전 포인트는 셋입니다.
광수의 "불안정한 1순위"가 안정을 찾을지, 아니면 원래 자리로 돌아갈지.
영호에게 심쿵한 현숙이 그 마음을 어디까지 밀고 갈지.
그리고 영호·순자의 상호 1순위가 이 랜덤 미션에서 버텨낼지.

3일 차에 벌써 이 정도면 남은 회차는 각오해야겠습니다.

본방 보고 오셨나요?

어떻게 보셨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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