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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0기 옥순 영수 상견례 완료, 결혼 준비 근황

나는솔로 30기 옥순 영수 상견례 완료, 결혼 준비 근황

나는솔로 ·

"상견례 무사 완료 기념." 옥순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한 줄과 함께 네컷사진을 올렸어요.
백허그에 손하트에, 3월 방송에서 삼각 구도로 조마조마하게 보던 그 커플이 맞나 싶더라고요.
6대4라는 말까지 나왔던 사람이 지금은 양가 인사까지 끝냈습니다.
7월 프러포즈부터 9월 16일 밀착 스킨십 사진까지, 두 달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 번에 짚어볼게요.

여성이 손으로 분홍색 포토북을 들고 있으며, 뒤쪽에 남녀가 서 있다. 남녀 커플의 상견례 포토북을 전시하는 근황 사진.
여성이 손으로 분홍색 포토북을 들고 있으며, 뒤쪽에 남녀가 서 있다. 남녀 커플의 상견례 포토북을 전시하는 근황 사진.

두 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먼저 지금 상황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이래요.
'나는 솔로' 30기 최종커플 옥순·영수가 9월 14일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은 2027년 1분기 서울로 잡혀 있습니다.
그 뒤로 이틀 연속 근황 사진이 올라왔는데, 하나는 조카가 그려준 커플 그림이고 하나는 허리 감싸안은 밀착 셀카였어요.

사실 이 커플, 두 달 동안 쉰 날이 거의 없어요.
7월에 프러포즈, 같은 달 말에 결혼 시기 공개, 9월 초 웨딩화보, 그 다음 주 다낭 여행, 그 다음 주 앰버서더 위촉, 또 그 다음 주 상견례.
연프 보는 입장에서 이렇게 성실한 커플은 오랜만입니다.

날짜별로 다시 보면 이런 흐름이에요

시점무슨 일
2026년 3월'나는 솔로' 30기 '에겐남·테토녀' 특집 방송, 최종커플 성사
7월 18일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영수의 프러포즈 영상 공개(손 편지·시계)
7월 26~27일"내년 1분기, 서울 식장 계약 완료" 발표 + 혼전임신설 해명
9월 7~8일웨딩 화보 공개(야외 정원, 오프숄더 레이스 드레스·블랙 턱시도)
9월 8~9일베트남 다낭 '무계획 여행' 브이로그 및 스냅 공개
9월 12일영수, 롯데백화점 앰버서더 2기 위촉
9월 14일양가 상견례 완료, "상견례 무사 완료 기념" 네컷사진
9월 15일"옥순 조카가 그려준 우리" 그림 공개(양측 계정 동시 게시)
9월 16일"가을 좋아, 바다도 좋아" 계단·거울 셀카, 허리 밀착 스킨십
2027년 1분기결혼식 예정(서울, 구체 날짜 미공개)

옥순·영수 커플의 일상 근황 모음집. 영상 캡처본 4컷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면에서 남녀 2명이 함께 카페·레스토랑 등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옥순·영수 커플의 일상 근황 모음집. 영상 캡처본 4컷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면에서 남녀 2명이 함께 카페·레스토랑 등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3월의 영수와 9월의 영수, 같은 사람 맞나요?

이 글에서 제일 하고 싶은 얘기가 이겁니다.
이 커플이 재밌는 건 영수의 말이 반년 사이에 완전히 다른 결로 바뀌었다는 점이에요.
방송에서 나온 발언, 프러포즈 때 발언, 그 이후 발언을 나란히 놓고 보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그대로 보입니다.

3월, 방송 중
"지금은 6대4다"
"순자님이 어리숙한 행동을 했으니 경각심을 주기 위해 옥순님을 선택해야겠다는 마음이었다"

7월, 프러포즈 순간
옥순 "정말 결혼하는 거냐. 프러포즈 한 거냐"
영수 "당연하다. 나랑 결혼해야 한다"

9월, 다낭 여행 후기
"제가 계획형이기 때문에 노아(옥순)가 고생하는 게 안쓰럽기도 하면서 힘들었다. 그래도 좋았다. 계획 신경 안 쓰고 마음 편히 놀 수 있어서"

3월 발언은 솔직히 지금 다시 읽으면 등이 오싹해요.
"경각심을 주기 위해"라는 표현으로 최종선택 이유를 설명하는 남자를, 그때 시청자들이 곱게 봤을 리가 없죠.
그런데 7월엔 "나랑 결혼해야 한다"가 나오고, 9월엔 상대가 고생하는 게 안쓰러웠다는 말이 나옵니다.
계산하던 말투가 챙기는 말투로 바뀌는 데 딱 여섯 달 걸린 셈이에요.

옥순 쪽 발언도 결이 달라졌어요.
프러포즈 때는 "무릎 꿇고 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장난을 치더니, 팬 소통에선 "요즘 너무 행복해서 영수님이랑 같이 있는데 울었다",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다"는 말을 합니다.
농담에서 울음으로 넘어간 거예요. 이 정도면 우리가 괜히 마음 졸인 게 아니었네요.

여성과 남성 2명이 대면하여 앉아 있고, 화면 하단에 방송 자막이 있다. 가슴팍 위쪽까지 상반신이 보인다.
여성과 남성 2명이 대면하여 앉아 있고, 화면 하단에 방송 자막이 있다. 가슴팍 위쪽까지 상반신이 보인다.

웨딩화보부터 상견례까지, 사진으로 보면 어땠나요?

9월 7~8일 공개된 웨딩 화보가 먼저였어요.
야외 정원 배경에 오프숄더 레이스 드레스와 블랙 턱시도. 옥순이 남긴 코멘트가 웃깁니다.
"원본도 아니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게 이정도면 본식 사진 어떻게 고를까."
본식 전부터 고민이 시작된 거죠(행복한 고민입니다).

여성 1명(흰색 오프숄더 드레스, 머리띠)과 남성 1명(검은색 턱시도, 나비넥타이)이 정원의 상록수 배경 앞에 나란히 서 있고 상반신까지 보인다. 둘 다 사진을 위쪽을 보고 있다.
여성 1명(흰색 오프숄더 드레스, 머리띠)과 남성 1명(검은색 턱시도, 나비넥타이)이 정원의 상록수 배경 앞에 나란히 서 있고 상반신까지 보인다. 둘 다 사진을 위쪽을 보고 있다.

여성 1명(흰색 레이스 드레스)과 남성 1명(검은색 턱시도)이 조명된 야외 정원(담쟁이덩굴 배경) 앞에 나란히 서 있고 상반신까지 보인다.
여성 1명(흰색 레이스 드레스)과 남성 1명(검은색 턱시도)이 조명된 야외 정원(담쟁이덩굴 배경) 앞에 나란히 서 있고 상반신까지 보인다.

신랑 신부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모던한 건물 입구에서 나란히 서 있는 웨딩 기념 사진. 남성 1명이 화면 좌측에, 여성 1명이 화면 중앙~우측에 배치되어 있고 전신이 나온다.
신랑 신부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모던한 건물 입구에서 나란히 서 있는 웨딩 기념 사진. 남성 1명이 화면 좌측에, 여성 1명이 화면 중앙~우측에 배치되어 있고 전신이 나온다.

그 다음이 다낭이었어요.
9월 8~9일에 '무계획 여행' 브이로그와 스냅이 연달아 올라왔는데, 대문자 J인 영수가 계획 없이 다니느라 꽤 애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마음 편히 놀 수 있어서 좋았다"로 끝냅니다.
J가 P의 세계에 발 들이는 과정, 이거 결혼 준비의 예고편 같지 않나요.

베트남 전통 가옥 실내에서 캐주얼 복장을 한 남녀 2명이 팔을 맞잡고 서 있는 여행 근황 사진. 남성 1명이 화면 우측에, 여성 1명이 화면 중앙~좌측에 배치되어 있고 상반신까지 나온다.
베트남 전통 가옥 실내에서 캐주얼 복장을 한 남녀 2명이 팔을 맞잡고 서 있는 여행 근황 사진. 남성 1명이 화면 우측에, 여성 1명이 화면 중앙~좌측에 배치되어 있고 상반신까지 나온다.

실내 공간의 3개 장면이 콜라주된 이미지. 상단은 남성 1명이 조명 설치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중단은 남녀가 나란히 대화하는 장면, 하단은 수영장에서 남성이 물속에 있는 장면이다.
실내 공간의 3개 장면이 콜라주된 이미지. 상단은 남성 1명이 조명 설치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중단은 남녀가 나란히 대화하는 장면, 하단은 수영장에서 남성이 물속에 있는 장면이다.

그리고 9월 14일 상견례.
옥순이 인스타 스토리에 "상견례 무사 완료 기념"이라는 문구와 함께 네컷사진을 올렸어요. 백허그, 손하트, 밀착 포즈까지 풀세트로.
스토리라 24시간 뒤엔 사라졌지만, 이미 온 커뮤니티에 캡처가 돌았습니다.

여성과 남성이 나란히 서서 손을 맞잡고 있으며, 전신 크기로 화면 중앙에 나타난다. 실내 시설 배경.
여성과 남성이 나란히 서서 손을 맞잡고 있으며, 전신 크기로 화면 중앙에 나타난다. 실내 시설 배경.

다음 날은 더 훈훈했어요.
영수가 "상견례 이후 옥순 조카가 그려준 우리"라는 문구로 조카의 그림을 올렸고, 옥순도 같은 게시물을 공유했거든요.
양가 인사 끝난 다음 날 조카 그림이 올라오는 집안, 분위기가 어땠는지 굳이 설명이 필요 없죠.

여성 1명(검은색 옷)이 남성 1명(회색/파란색 옷)의 어깨에 기대어 있고, 둘 다 야간 아래에 조명된 황금색 나무 사이 길에 서 있다. 상반신까지 보이며 밀착된 포즈이다.
여성 1명(검은색 옷)이 남성 1명(회색/파란색 옷)의 어깨에 기대어 있고, 둘 다 야간 아래에 조명된 황금색 나무 사이 길에 서 있다. 상반신까지 보이며 밀착된 포즈이다.

여성과 남성이 나란히 앉아 있으며, 여성이 남성의 왼쪽 팔에 기대고 있다. 데님 상의를 입은 커플의 밀착 스킨십 장면, 상반신까지 보인다.
여성과 남성이 나란히 앉아 있으며, 여성이 남성의 왼쪽 팔에 기대고 있다. 데님 상의를 입은 커플의 밀착 스킨십 장면, 상반신까지 보인다.

혼전임신설은 뭐였고, 지금은 정리됐나요?

7월에 결혼 발표가 나오자마자 "왜 이렇게 빨라?"라는 말이 돌았어요.
3월 방송, 7월 프러포즈, 결혼은 내년 1분기. 계산기 두드리던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두 사람이 직접 입을 열었어요.

옥순은 "임신을 해서 급하게 결혼을 진행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있던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고, 영수는 "제가 대문자 J라 2세도 계획을 할 거다. 아직 계획 자체를 안 해서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덧붙였어요.
대문자 J 아이덴티티로 루머를 격파하는 건 또 처음 봅니다.
9월 현재까지 이 해명을 뒤집는 추가 보도는 나오지 않았어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확인된 것 — 상견례 완료, 결혼식은 2027년 1분기 서울, 식장 계약 완료, 프러포즈 시점.
확인 안 된 것 — 결혼식 정확한 날짜와 장소(어느 매체도 명시하지 않았어요), 옥순의 본명(유튜브 채널명과 엮여 '이노아'로 언급되지만 원 자료에서 직접 확인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SNS 쪽 이상 징후는 전혀 없어요. 언팔, 게시물 삭제, 댓글창 제한 같은 거 하나도 없이 계정 둘 다 멀쩡히 돌아가는 중입니다.

방송 인터뷰 화면. 화면 우측에 여성 1명이 클로즈업으로 앉아 있고, 화면 좌측 배경에 남성 1명이 작게 보인다. 하단에 자막 '완전 게임 체인져기 때문에'가 있다.
방송 인터뷰 화면. 화면 우측에 여성 1명이 클로즈업으로 앉아 있고, 화면 좌측 배경에 남성 1명이 작게 보인다. 하단에 자막 '완전 게임 체인져기 때문에'가 있다.

요즘 나솔은 왜 이렇게 결혼식이 많을까요?

이게 30기만의 얘기가 아니에요.
9월 12일엔 23기 옥순이 미스터 강과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날 21기 영철이 배우 이지연과 결혼을 발표했어요.
9월 5일엔 23기 순자와 영철의 결혼식, 26기 광수는 12월 예정.
한 달 캘린더에 나솔 청첩장이 겹겹이 쌓이는 중입니다.

거기에 남규홍 PD의 신작 '계약결혼'까지 편성되면서, 이 세계관이 '만남'에서 '결혼'으로 무게추를 옮기고 있다는 얘기도 나와요.
30기 옥순·영수는 그 흐름의 가장 최신 주자고, 아직 예식 전 단계입니다.
상견례는 끝났지만 골인은 아직 반년쯤 남았다는 뜻이죠.

남성 1명이 검은색 의류를 입고 서 있으며, 얼굴이 측면 앵글로 보인다. 백화점 이벤트 무드컷.
남성 1명이 검은색 의류를 입고 서 있으며, 얼굴이 측면 앵글로 보인다. 백화점 이벤트 무드컷.

영수 얘기도 하나 덧붙이면, 9월 12일 롯데백화점 앰버서더 2기에 위촉됐어요.
패션 기업 기획 부서에 다니는 사람이 백화점 앰버서더가 된 거니까 결이 맞긴 합니다.
댓글엔 "진짜 멋있어요", "옥순님과 행복했으면좋겠어요" 같은 반응이 줄줄이 달렸어요.
다낭 여행 게시물 댓글 중엔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옥순이 맑은 미소 잃지않게 해주셔야 해요." 팬들이 확실히 각을 잡고 있어요.

여성 1명(흰색 셔츠)과 남성 1명(회색 민소매 셔츠)이 현대적인 실내 카페 공간에 나란히 앉아 있고 상반신까지 보인다. 자막이 겹쳐있다.
여성 1명(흰색 셔츠)과 남성 1명(회색 민소매 셔츠)이 현대적인 실내 카페 공간에 나란히 앉아 있고 상반신까지 보인다. 자막이 겹쳐있다.

여성 1명이 하반신 각도로 뒤돌아 웃으며 촬영된 사진. 얼굴이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고, 상반신이 프레임에 들어온다.
여성 1명이 하반신 각도로 뒤돌아 웃으며 촬영된 사진. 얼굴이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고, 상반신이 프레임에 들어온다.

그래서 다음 관전 포인트는

이제 남은 건 날짜예요.
결혼식이 2027년 1분기라는 것까지만 나왔고, 정확히 몇 월 며칠인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옥순이 팬 소통에서 "밝은 홀"로 계약했다고 언급한 정도가 전부예요.
유튜브 '희노아락'이 결혼 준비를 계속 올리고 있으니, 청첩장 공개도 아마 거기서 먼저 나오지 싶어요.

3월에 6대4 발언 듣고 "이 사람 괜찮나" 했던 게 반년 전인데, 지금은 조카 그림 자랑하는 사이가 됐네요.
사람 일 모른다는 말, 연프만큼 잘 증명해주는 장르가 없습니다.
내년 1분기, 이 커플이 웨딩화보가 아니라 진짜 본식 사진으로 돌아오길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셨어요?
3월 방송 볼 때 이 둘이 여기까지 갈 거라고 예상하셨나요, 아니면 저처럼 끝까지 반신반의하셨나요.
댓글로 그때 심정 좀 풀어주세요.

본방 보고 오셨나요?

어떻게 보셨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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