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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몰웨딩 원했다" 이아영 1억 재혼식 속내

"진짜 스몰웨딩 원했다" 이아영 1억 재혼식 속내

연애전쟁 ·

7월 그 방송 보면서 마음이 참 복잡했던 분들 계실 거예요.
경제관념 얘기가 나오고, 소비 습관 지적이 이어지고, 채널 개설 타이밍까지 겹치면서 댓글창이 서늘해졌던 그 여름이요.
그런데 8월엔 강남 예식장에 하객 500명이 몰렸고, 신랑은 마이크 들고 울면서 축가를 불렀거든요.
그리고 9월 8일, 신부 본인이 "원래는 스몰웨딩 원했다"고 털어놨어요.

7월 그 방송 보면서 마음이 참 복잡했던 분들 계실 거예요.
경제관념 얘기가 나오고, 소비 습관 지적이 이어지고, 하필 채널 개설 타이밍까지 겹치면서 댓글창이 서늘해졌던 그 여름이요.
그런데 8월엔 강남 예식장에 하객이 몰렸고, 신랑은 마이크 들고 울면서 축가를 불렀거든요.

그리고 9월 8일, 신부 본인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어요.
"진짜 스몰웨딩 혹은 가족분들만 모셔서 식사하기를 원했다."
1억 들인 예식 끝난 사람 입에서요.

"지금 무슨 일인지" 한눈에

스크롤 내리기 전에 이것만 먼저 보고 가셔도 돼요.

  • 누가 : 이아영('돌싱글즈' 시즌1)·심규덕('돌싱글즈' 시즌5, 변호사). 2025년 1월 지인 소개로 만난 재혼 커플
  • 언제 : 2026년 8월 23일 서울 강남구 예식장 '라움'에서 결혼식
  • 얼마 : 약 1억 원. 본인 말로는 "지인 찬스도 받고 축의금이 많이 들어와서 오히려 남았다"
  • 몇 명 : 보증 인원 400명 → 실제 500~600명 (본인은 500명, 신랑은 600명으로 셌다고)
  • 지금 화제인 이유 : 9월 8일 SNS Q&A에서 "원래는 스몰웨딩을 원했다"는 속내를 밝혔고, 7월 '연애전쟁' 갈등 방송과의 온도차가 다시 회자되는 중

이아영과 심규덕의 재혼식 현장 스냅샷. 좌측은 건물 외벽 광고판에 신부 신랑 실루엣과 'Just are Getting Married!' 텍스트, 우측은 화이트 웨딩드레스 입은 여성(이아영)과 신랑이 샹들리에 있는 홀에서 포즈를 잡고 있으며 하객이 휴대폰으로 촬영 중. 신부가 화면 중앙 우측에 전신으로 나옴
이아영과 심규덕의 재혼식 현장 스냅샷. 좌측은 건물 외벽 광고판에 신부 신랑 실루엣과 'Just are Getting Married!' 텍스트, 우측은 화이트 웨딩드레스 입은 여성(이아영)과 신랑이 샹들리에 있는 홀에서 포즈를 잡고 있으며 하객이 휴대폰으로 촬영 중. 신부가 화면 중앙 우측에 전신으로 나옴

"대본 전혀 없는 방송이고 트러블이 있던 것도 사실" — 발단은 7월이었어요

시간을 좀 되감을게요.
7월 21일 JTBC '연애전쟁'에 두 사람이 등장했어요.
프로그램 소개 문구 자체가 "1억 원 결혼식을 로망하는 여친과 하루 17시간씩 일하는 남친"이었거든요.
이 한 줄이 이후 두 달을 지배했다고 봐도 돼요.

방송에선 경제관념과 소비 습관을 두고 부딪히는 장면이 나갔어요.
고소득 전문직인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소비를 지적하는 구도였죠.
여기서 문제가 된 건 타이밍이었어요.
방송 하루 전인 7월 20일, 두 사람이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을 열고 "연애전쟁에서는 그랬지만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는 취지로 먼저 말해버린 거예요.

순서가 참 절묘했죠.
고민을 꺼내기 전에 결론을 공개한 셈이 됐으니까요.
그래서 여러 매체가 '가짜 고민 진정성 논란'이라는 프레임으로 다뤘고, 커뮤니티에선 "둘 다 관종이야 끼리끼리 잘 만난 거지" 같은 냉소적 반응부터 "그래도 난 여자가 아깝다는 생각 들더라"는 동정론까지 갈렸어요.
"심규덕은 남자가 봐도 변호사 아니면 어디서 맞고 다녔을 성격"이라는 말까지 돌았고요. (이 정도면 방송 효과는 확실히 봤네요)

TV 방송 화면 캡처 콜라주. tvN 프로그램 장면으로 보여지며 여러 인물의 인터뷰·대화 장면이 다단계로 배열되어 있음. 방송 자막이 붉은색으로 덧입혀있고 '연애전쟁' 관련 출연자들의 모습으로 보임
TV 방송 화면 캡처 콜라주. tvN 프로그램 장면으로 보여지며 여러 인물의 인터뷰·대화 장면이 다단계로 배열되어 있음. 방송 자막이 붉은색으로 덧입혀있고 '연애전쟁' 관련 출연자들의 모습으로 보임

7월 24~25일, 이아영은 SNS에 연속으로 해명을 올렸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본 전혀 없는 방송이고 결혼 준비하며 트러블이 있던 것도 사실"이라고요.
여기서 갈등 자체는 인정한 거예요.
다만 "저도 그렇게 개념 없는 사람 아니고 규덕이도 따스운 사람"이라고 덧붙였고요.

TV 방송 화면 캡처로 보여지는 개별 장면들. 여성(이아영)의 클로즈업과 남성들의 인터뷰 장면으로 구성. 화면에 방송 자막이 보임
TV 방송 화면 캡처로 보여지는 개별 장면들. 여성(이아영)의 클로즈업과 남성들의 인터뷰 장면으로 구성. 화면에 방송 자막이 보임

"못할 짓을 많이 했지" — 같은 사람들의 말이 두 달 동안 이렇게 달라졌어요

여기가 이 글에서 제일 재밌는 부분이에요.
이 커플, 7월부터 9월까지 계속 말을 했거든요.
방송에서, SNS에서, 유튜브에서, 예식장에서요.
같은 주제에 대한 발언을 시간순으로 붙여놓으면 이 커플이 두 달 동안 뭘 통과했는지가 그대로 보여요.

① 방송 속 갈등에 대해

  • 7월 20일 (유튜브 개설, 방송 전) : "연애전쟁에서는 그랬지만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 → 결론 선공개
  • 7월 21일 (방송) : 경제관념·소비 습관 갈등 장면 방영 → 공개된 결론과 온도차
  • 7월 24~25일 (SNS 해명) : "대본 전혀 없는 방송이고 결혼 준비하며 트러블이 있던 것도 사실" → 갈등 인정으로 선회

3일 만에 "사이 좋다"에서 "트러블 있던 것도 사실"로 옮겨갔어요.
모순이라기보단, 방송이 나가고 나서 부인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확인한 다음의 조정으로 읽혀요.

② 상대방(심규덕)에 대해

  • 7월 24~25일 이아영 SNS : "규덕이는 따뜻한 사람", "도망가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 여론을 의식한 방어
  • 유튜브 '니덕내탓' 심규덕 : "저한테 도망가라고 한 사람은 없었다. 저한테는 '규덕 씨 남의 집 귀한 딸을 놓아주세요' 그래서 그때 잠깐 진지하게 생각을 했어"
  • 같은 영상, 이아영의 대답 : "못할 짓을 많이 했지"

이 대목에서 저는 좀 웃었어요.
남편은 자기가 놓아줄까 고민했다고 말하는데, 아내는 옆에서 "못할 짓을 많이 했지"로 받아치거든요.
해명 영상인데 자폭 영상 같은 순간.
근데 솔직히 저런 티키타카가 대본 냄새는 덜 나긴 해요.

③ 결혼식 규모에 대해

  • 7월 21일 방송 소개 문구 : "1억 원 결혼식을 로망하는 여친" → 프로그램이 붙인 캐릭터
  • 8월 25~26일 SNS Q&A : "대략 그랬다(1억). 근데 지인 찬스도 받고, 축의금이 많이 들어와서 오히려 남았다" → 금액은 인정, 손해는 부인
  • 9월 8일 SNS Q&A : "네. 진짜 스몰웨딩 혹은 가족분들만 모셔서 식사하기를 원했다" → 규모를 원한 게 아니었다는 고백

"1억 결혼식 로망"에서 출발해서 "실은 가족끼리 식사만 하고 싶었다"로 끝나요.
두 달 반 사이에 캐릭터가 완전히 뒤집힌 거죠.

'연애전쟁' 방송 화면의 다양한 출연자 장면들을 모은 콜라주로, 여러 명이 배경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배치됨
'연애전쟁' 방송 화면의 다양한 출연자 장면들을 모은 콜라주로, 여러 명이 배경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배치됨

"주말 오후로 잡아서 못 오신 분들 진짜 많았다" — 스몰웨딩을 원했다는 속내

자, 그럼 왜 스몰웨딩이 1억 예식이 됐을까요.
리서치에 남은 사실들만 붙여볼게요.

먼저 규모부터요.
8월 25~26일 비용 공개 때 이아영은 하객 수도 같이 밝혔어요.
"저는 500분 정도라 생각했는데 규덕인 600분이래요. 식사는 못하고 얼굴만 비춰주신 분들. 식사도 당연히 보증 인원 초과했습니다."
보증을 400명으로 잡았는데 실제로는 500~600명이 왔다는 얘기예요.

여기에 준비 조건도 만만치 않았어요.
준비 기간이 약 5개월인데, 그 사이에 방송 촬영, 이사, 제주 가족여행, 심규덕의 하와이 일정, 프리랜서 업무가 다 끼어 있었거든요.
신랑 쪽은 애초에 "하루 17시간씩 일하는" 사람으로 소개됐던 변호사고요.
비용 결제도 심규덕 쪽이 대부분 했다고 본인이 말했어요("결제는 규덕이가 9?").

프러포즈만 봐도 이 커플의 스케일 감각이 짐작돼요.
이아영은 재혼 전 프러포즈를 3회 받았다고 했어요.
하와이 여행에서 한 번, 업체를 섭외해서 한 번, 선물에 500만 원대를 얹어 한 번.
스몰웨딩을 원하는 사람이 세 번짜리 프러포즈를 받는 그림… 확실히 흥미롭죠.

재혼식 예식 현장. 신부가 화면 우측에 웨딩드레스 입고 가슴팍에 손을 얹고 있으며, 신랑이 좌측에서 마이크를 들고 서있다. 거대한 분홍·흰색·자주색 하이드레인지아 플라워 월이 배경. 부부 2명이 나란히 서 있고 상반신까지 나옴
재혼식 예식 현장. 신부가 화면 우측에 웨딩드레스 입고 가슴팍에 손을 얹고 있으며, 신랑이 좌측에서 마이크를 들고 서있다. 거대한 분홍·흰색·자주색 하이드레인지아 플라워 월이 배경. 부부 2명이 나란히 서 있고 상반신까지 나옴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적인 추측이라고 먼저 못 박고 말할게요.
어디까지나 추정이지만, 양가 하객이 보증 인원을 100~200명 넘길 규모였다면 "가족끼리 식사"라는 선택지는 본인 의지만으로 지키기 어려웠을 수 있어요.
축의금으로 "오히려 남았다"는 결과도 하객 수와 떼어놓고 보긴 힘들죠.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해석이고, "스몰웨딩을 원했다"는 말의 진정성이나 규모가 커진 실제 경위는 확인된 자료로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확인된 사실은 여기까지예요.
본인은 스몰웨딩 또는 가족 식사를 원했다고 말했고, 실제로는 500~600명 규모가 됐고, 비용은 약 1억이었고, 축의금으로 메워졌다.
그 사이의 인과는 본인들만 알아요.

남성 1명(신랑)이 우측에 검은 턱시도 차림, 여성 1명(이아영)이 좌측에 흰 드레스 차림으로 재혼식 장면 포착, 배경에 우아한 정원
남성 1명(신랑)이 우측에 검은 턱시도 차림, 여성 1명(이아영)이 좌측에 흰 드레스 차림으로 재혼식 장면 포착, 배경에 우아한 정원

"제가 귀한 딸을 평생 지켜주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 예식장에서 벌어진 일

8월 23일 식장 분위기는 논란과 꽤 달랐어요.
심규덕이 직접 마이크를 들고 바이브의 '마누라'를 축가로 불렀거든요.
그리고 노래 전에 이런 멘트를 남겼어요.

"아버님도 방송 보고 많이 놀라셨다고 들었는데 제가 귀한 딸을 평생 지켜주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 한 문장에 7월이 전부 들어 있어요.
방송 보고 놀란 장인어른, 그 앞에서의 약속.
본인이 논란의 무엇을 감당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리고 부르다가 울었다고 해요. (축가에서 우는 신랑은 반칙입니다)

신랑(심규덕)의 예식 중 스피치 장면. 신랑이 마이크를 들고 화면 중앙에서 스피치하고 있으며, 배경은 분홍·흰색 플라워 월. 남성 1명 상반신이 화면 중앙에 중간 크기로
신랑(심규덕)의 예식 중 스피치 장면. 신랑이 마이크를 들고 화면 중앙에서 스피치하고 있으며, 배경은 분홍·흰색 플라워 월. 남성 1명 상반신이 화면 중앙에 중간 크기로

재혼식 후 신부 신랑 커플샷. 신랑이 좌측, 신부(이아영)가 우측에 위치하며 녹지 배경. 신부가 신랑의 어깨에 기대고 있으며 두 명 모두 얼굴 클로즈업
재혼식 후 신부 신랑 커플샷. 신랑이 좌측, 신부(이아영)가 우측에 위치하며 녹지 배경. 신부가 신랑의 어깨에 기대고 있으며 두 명 모두 얼굴 클로즈업

여기까지가 팩트, 여기부터는 물음표

이 이슈는 기사들이 조금씩 다르게 쓴 지점이 있어요.
섞이기 쉬운 부분이라 갈라서 정리해둘게요.

① "심규덕이 90% 부담" — 한 매체의 해석입니다

이아영의 원문 답변은 "결제는 규덕이가 9?"였어요.
스포츠조선이 이걸 "심규덕이 90% 부담"으로 해석해 보도했고요.
다른 매체들(뉴스엔·OSEN)은 분담 비율은 건드리지 않고 "1억 정도 들었지만 축의금으로 충당" 부분만 다뤘어요.
즉 90%라는 숫자는 특정 매체의 해석에 가깝다는 얘기예요.

② 시모 반대설 — 발단 설명은 한 곳에만 있어요

"시어머니가 반대했다"는 얘기가 돌았는데, 그 발단을 구체적으로 쓴 건 OSEN이었어요.
웨딩홀 메뉴 시식 자리에 시가 식구들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불화설이 붙었다는 설명이었죠.
다른 매체는 "결혼 반대설"이라고만 언급했어요.
이아영 본인은 이렇게 받아쳤어요.

"어머님이 사주신 모피 베스트 입으려고 추워지기만을 기다리는 사람 저예요"

반박을 참 세련되게 하시네요.
결혼식에서 시모가 눈물을 보인 것에 대해서도 "반대가 아니라 마음고생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다만 당사자 해명 외에 제3자 확인은 없어요.

③ 하객 수 — 매체 싸움이 아니라 부부 인식 차이

500명 vs 600명은 기사들이 엇갈린 게 아니에요.
아내는 500명, 남편은 600명으로 셌고, 매체들은 그 차이를 그대로 인용했을 뿐이에요.
결혼식 하객 수 세는 법도 부부가 다르다는 게 은근 현실적이죠.

④ 축의금 순수익 — 미확인

"오히려 남았다"는 말은 있었지만 축의금 총액이나 남은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1억 쓰고 얼마 벌었다" 식으로 떠도는 계산은 근거가 없다고 보는 게 맞아요.

'연애전쟁' 방송 화면의 다양한 출연자 장면들을 모은 콜라주, 여러 인물이 스튜디오와 야외 등 다양한 배경에서 배치됨
'연애전쟁' 방송 화면의 다양한 출연자 장면들을 모은 콜라주, 여러 인물이 스튜디오와 야외 등 다양한 배경에서 배치됨

그래서 여러분은 어느 쪽이에요?

이 커플 얘기가 유독 오래 가는 이유가 있어요.
결혼 준비 비용이라는 게 남의 일인 척하기 어려운 주제거든요.
1억이라는 숫자에 놀란 사람도, 500명 하객에 축의금으로 메웠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 사람도, "원래는 스몰웨딩 원했다"는 말에 짠했던 사람도 다 있을 거예요.

저는 제일 궁금한 게 두 번째예요.
7월 방송의 갈등이 진짜였는지 아닌지요.
두 사람은 "대본 없는 진짜 갈등"이라고 했고, 유튜브 개설 타이밍에 대한 의구심은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예요.
여러분은 ①스몰웨딩 고백이 진심이다 ②규모는 어쩔 수 없었다 ③애초에 갈등 자체가 연출이었다 중 어디에 손 드시겠어요?

남성 1명(신랑)이 하단 좌측에 흰 셔츠 차림, 여성 1명(이아영)이 상단 우측에 흰 드레스와 머리 장식 차림으로 재혼식 비하인드 포착
남성 1명(신랑)이 하단 좌측에 흰 셔츠 차림, 여성 1명(이아영)이 상단 우측에 흰 드레스와 머리 장식 차림으로 재혼식 비하인드 포착

다음에 볼 것

'연애전쟁'은 지금도 방영 중이에요.
재밌는 건 두 사람 출연분이 7월 21일에 끝났는데도 8월 18~19일, 9월 1일, 9월 7~8일 방송의 커플 소개 문구에 계속 이름이 붙어 나온다는 거예요.
집착 커플, 남사친 갈등 커플, 동업 커플이 나올 때마다 "재혼을 앞둔 '돌싱글즈' 출신"으로 소환되는 중이죠.
프로그램이 이 커플을 대표 간판처럼 쓰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다음에 볼 지점은 세 가지예요.
첫째,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프로그램이 이 커플을 계속 호출할지.
둘째, 유튜브 '니덕내탓'이 신혼 콘텐츠로 갈아타면서 7월 논란을 어떻게 다룰지.
셋째, 7월 4일 공개된 청첩장 관련 고소 건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 이건 대상도 경위도 결과도 전부 미확인이라 제일 조용하지만 제일 남아 있는 숙제예요.

다음 소식 들어오면 또 들고 올게요.

본방 보고 오셨나요?

어떻게 보셨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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